완연한 봄 날씨에 주말에 아이들과 놀러갈 곳을 찾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을 소개해드릴게요. 멋진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사랑스런 양들을 볼 수 있어 가족들은 물론이고 연인이나 친구들과 나들이 가기에도 딱인 평창 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 찾았던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은 다른 목장보다 동물을 배려하며 기르고 있어서 교육을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은데요, 매표시작시간은 오전9시, 매표마감시간은 오후 5시니깐 적어도 이전에는 방문해야 양들도 볼 수 있고 먹이체험 등 목장구경까지 할 수 있어요.
저희 가족은 다 둘러보는데 1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거든요. 사진도 찍고 양들을 충분히 구경하고 휴식한다면 2시간 정도는 여유를 가지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애기는 48개월이 안되서 무료입장했구요. 어른은 1인당 5,000원이에요. 기타 지역군민이나 만 65세 등 우대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는 대상들이 있었는데 홒메이지에 가보면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해요.

들어서니 안내문이 먼저 보이더라구요. 산책로를 먼저 거닐면서 목장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장으로 가는 걸 추천하는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이렇게 친히 알려주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냐며 자연스럽게 산책로로 먼저 향했어요. 유모차를 가지고 갈 수 있으니 잘 걷지 못하는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유모차 챙겨가는 것도 괜찮아요. 물론 언덕을 오르느라 조금 힘들수는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