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이제 많이 풀린 것 같아요.

하늘도 맑고 청초하니 유려한 구름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보면 딱 밥 먹은 다음 초원에 누워서 낮잠 자고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얼마전에 봄나들이 겸 다녀온 강원도 양떼목장을 4월가볼만한곳,

봄에 가볼만한 여행지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요번 봄나들이로 다녀온 곳은 바로 대관령 양떼목장인데 얼마전에

산불이 나서 이슈가 된 곳은 고성, 속초 쪽이고 이곳은 대고나령 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가더라도 안전하게 가서 둘러보실 수 있어요.

이렇게 쓰여있다시피 동절기에는 아쉽게도 방목을 하지 않았는데요,

아직 풀이 자랄 시기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양들이 푸르른 초원을 뛰어다니고 있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산책하면서 설렁설렁 걸어다니기에 적절했고, 직접 먹이주는 체험을

따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느끼지 못했어요!

 

양목장 입장료는 서인이 5천원, 어린이는 4천원 기준이고
아주 어린 아가들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어요.
단체로 오게 되면 어른은 천원 할인이 가능하고
아이들은 500원 저렴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관람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오전9시부터 저녁5시까지 였어요.
딱 해질녘 즈음해서 둘러보고 나올 수 있는 곳이라 코스로
간단하게 드라이겸 들렸다가 저녁식사 전에 나오면 되었어요.